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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첨부
[공지]  이곳은 자유 게시판 입니다.
69 [없음] EZGENVERSION과 EZGENCAB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2007-03-19 김태학 14
등록일시 : 2007-03-19 오후 6:16:01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ezgen 첨써보는 왕초보 입니다. 지금 다운받고있는 ezgen의 버젼과 cab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의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59 [없음] 여긴 굉장히 시원합니다. 2004-08-18 김형석 34
등록일시 : 2004-08-18 오후 2:23:42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여름을 못 느낄정도의 빵빵한 에어콘..
으슬으슬 춥기까지 합니다요~
49 [인사] 시샵은 지금 육수와의 전쟁중.. ^^ 2004-08-06 시샵 26
등록일시 : 2004-08-06 오후 3:40:58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안녕하세요.
육수와의 전쟁중입니다.
시샵이라고 하는 저는 뚱땡이거든요.. ㅋㅋ ^^
그래서 땀이 많아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육수가... ㅠ.ㅠ
그래도 님들은 여름 어떻게 시원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시고요..
자주 자주 찾아오셔서 글좀.. ^^ 읽어주세요.
저혼자 글남기기도 재미 있지만요...
자주 오셔서 글도좀 남기구 했음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39 [없음] 시샵이 신동열씨구만~ 2004-08-06 김형석 30
등록일시 : 2004-08-06 오후 1:13:33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잘지내고 계시는감요? 하하하..
도공에 뼈를 묻어야할듯..
지겹다..
39 ☞ [없음] 시샵이 신동열씨구만~ 2004-08-06 시샵 34
등록일시 : 2004-08-06 오후 3:35:42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캬캬캬 ^^ 뼈를 묻으면 아풀텐데.. ㅡㅡ;;

잘 지내시져?? 덥지는 않으세여?

전 요즘 육수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캬캬캬 ^^

건강 조심하세요. ^^
39 ☞ 삭제된 자료 입니다.      2004-08-16 운영자 0  
등록일시 : 2004-08-16 오후 5:52:33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육수점 주세효... 냉면 먹는데 육수가 모지라...
물론 맛은 기대 안하지만 남는거 있으믄 좀 줘..ㅋㅋㅋ
29 [인사] 더운 여름 어떻게들 지내세요? 2004-08-04 시샵 7
등록일시 : 2004-08-04 오후 2:12:56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안녕하세요.. 시샵입니다.

날이 더운 관계로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왠지모르게 기운도 없고 힘도 없고 축처지는 듯한 느낌이 지속되는 하루하루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휴가들은 다들 다녀오셨나요? 여름 정말이지 빨랑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시원한 가을과 추운 겨울이 빨랑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그럼 다들 행복한 오후 보내시구요.. 또 찾아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자주 놀러들 오세요.. ^^
19 [인사] 날이 무척이나 덥네요. 다들 건강하시죠? 2004-08-02 시샵 6
등록일시 : 2004-08-02 오후 12:55:31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안녕하세요.

다들 더운데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무척이나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상당히 힘든 여름을 지내고 있네요..

그래도 휴가라는 것이 있기에 그나마 위로를 삼고 일을 진행할수 있을듯 하네요.

여러분 휴가는 다들 다녀오셨나요?

덥지만 그래도 마음 만은 시원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09 [인사] 안녕하세요.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다들 잘 지내시죠? 2004-07-23 시샵 4
등록일시 : 2004-07-23 오후 3:39:19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날씨가 무더워 졌네요..

한여름의 밤의 열기가.. ㅡㅡ;;

사람잡네요.. 더위가... ㅠ.ㅠ

모두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합시다.

오늘두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
9 [인사]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2004-07-19 시샵 3
등록일시 : 2004-07-19 오전 9:40:15 답변 | 수정 | 삭제 | 닫기
주말은 잘들 지내셨어요?

저는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 동강으로요.

동강이 비가 와서 그런지 황토물이더라구요.

그래서 급류가 많아서 잼있었습니다.

물이 넘쳐서 빠져서 119에서 사람 구하는 것도 봤구요.

래프팅 끝나고 동해갔다가 왔습니다.

동해 날씨가 비가 그치면서 정말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바닷가서 수영하고 놀다가 집으로 막히는 길을 뚫고 올라왔죠..

다른 분들은 주말 잘 보내셨어요?

많이 바쁘시더라도... 친구분들과 시간을 내시어.. 레져를 즐기심도 괜찮을듯 합니다.

항상 시원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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